우리가 하는일
"자연,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자연을 더 가깝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vision)
“일상에서 만나는 자연”
“자연은 특별한 장소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커피숍에서, 어린이집에서, 매일의 식당에서, 그리고 집 안에서도
우리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비전은 누구나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mission)
“일상에서 함께하는 자연”
우리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키우고, 보고, 즐기고, 먹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랑이"는 한국의 전통적인 계단식 논을 뜻하는 말로, 좁은 공간에서도 자연을 가꾸며 살아온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랑이 논에서 영감을 받아, 땅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자연을 가꿀 수 있도록 다단식 패브릭 텃밭과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린포켓 (발명특허)
"버려지는 공간이 싱그러운 정원으로!
공간이 부족해도, 벽을 활용해 자연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랑이 텃밭 (발명특허)
"땅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시멘트 위에서도 채소를 키우며 자연을 가까이하세요.
수분관리장치 (발명특허)
"까다로운 물 관리, 이제 자동으로 해결!"
초보자도 쉽게 건강한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삼을 직접 키워 먹는 재미, 다랑이삼밭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식물을 키우며 자연을 돌보는 기쁨을 느끼고, 그린포켓과 다랑이텃밭으로 집안이 더욱 따뜻한 공간이 되었어요.
자연을 가까이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고 있습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합니다!"
용산구 이승일